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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9-11-03 751
  우리의 일본선교 - 세계관의 변화가 지름길이다

                                                                                       백종윤목사(일본복음선교회대표)

사도 바울은 “유대 민족주의” 세계관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 결과는 기독교도들을 박해하고, 잡아 죽이는데 앞장섰습니다.
다메섹을 향하던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만납니다.
그리고 실명된 그는, 눈에서 비늘이 벗어지고 예수의 증인이 됩니다.

안디옥에서 바나바와 사역하다가, 성령의 보내심을 받고,
세계선교를 위한 선교사로 파송됩니다. (사도행전 13장)
그런데 자신들이 태어났던, 구브로와 터어키 남쪽(길리기아 성 근처)를
선교지로 삼습니다.

바울은 2차 선교여행(사도행전15장-18장) 역시, 무시아에서 비두니아 쪽 (터어키 북쭉)으로 가고자 했으나
성령이 길을 막으셨습니다.
이때 바울의 세계관은 “지역주의 세계관”이었습니다.
그래서 고향과 익숙한 지역을 중심으로 한 세계선교였습니다.
그런데 무시아에서 길이 막히자, 드로아로 내려와 기도하던 중
성령께서 마게도냐 지역에서 도와 달라는 사람의 환상을 보여주심으로,
바울은 비로소 “하나님의 눈으로 세계를 바라보는 건강한 세계관”,
넓은 세계관을 갖게 됩니다.

그때부터 바울의 선교는 하나님의 눈으로 세계를 바라보고 선교를 하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일본선교!
오늘 우리의 마게도냐!
무엇이 장애물일까요?
우리가 갖고 있는 고장난 안경(잘못된 세계관) 아닐까요?
(가깝고도 먼나라로 만든 여러 요인들)

세계관의 변화는 선교의 지름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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